각각 합의서 서명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권한대행 천정욱)는 일본 스기나미구와 우호교류 협정 30주년 기념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전날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천 구청장 권한대행과 타나카 료 스기나미구장이 각자 ‘우호도시 협정 30주년 선언합의서’에 서명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양측 자치단체장과 김안숙 서초구의회 의장, 오와다 신 스기나미구의회 의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천 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스기나미구와의 ‘우호도시 협정 30주년 선언합의서’를 통해 양 도시가 글로벌 선진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 서로 협력하고 연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1991년 스기나미구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무원 파견 및 교환 근무, 청소년 스포츠 교류, 공무원 대표단 상호 방문 등 교류 사업을 지속 추진해왔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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