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7명 투표 63% 지지 얻어…케인은 315표 그쳐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중인 손흥민(29)이 팬들이 뽑은 올해의 토트넘 선수에 선정됐다.
영국의 축구전문매체 풋볼런던은 21일(한국시간) 올해의 토트넘 선수를 뽑는 온라인 팬 투표를 실시한 결과 손흥민이 총투표 3037명 중 63%(1913표)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오랫동안 토트넘의 간판스타로 활약해온 해리 케인은 이적파문과 올 시즌 부진 탓인지 315표를 얻는데 그쳤다.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466표를 얻어 손흥민에 큰 차이로 뒤졌지만 2위를 차지했고,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3위, 케인은 4위를 기록했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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