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허블 우주망원경의 명성을 이을 역대 가장 크고 강력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이 25일 밤 9시 20분께(이하 한국시간·현지 시각 25일 오전 9시20분)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 인근의 유럽우주국(ESA) 발사장인 '기아나 우주 센터'에서 아리안5호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웹 망원경은 단일 임무로는 가장 복잡한 우주 전개를 거쳐 지구에서 약 150만㎞ 떨어진 곳에 배치되며, 약 6개월의 준비 과정 뒤 내년 여름께부터 적외선으로 우주를 관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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