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원 고성경찰서는 바닷가 공중화장실에 태아를 출산한 후 유기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7일 고성의 한 바닷가 공중화장실에 갓 출산한 영아를 아무런 조치 없이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주민에 의해 발견된 영아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스스로 호흡이 가능할 정도로 상태가 조금 나아지긴 했으나 뇌 손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추적 끝에 A씨를 찾은 뒤 친모 여부를 확인하고자 국과수에 DNA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왔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