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원 고성경찰서는 바닷가 공중화장실에 태아를 출산한 후 유기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7일 고성의 한 바닷가 공중화장실에 갓 출산한 영아를 아무런 조치 없이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주민에 의해 발견된 영아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스스로 호흡이 가능할 정도로 상태가 조금 나아지긴 했으나 뇌 손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추적 끝에 A씨를 찾은 뒤 친모 여부를 확인하고자 국과수에 DNA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왔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