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대표 정윤석)가 3kg 용량의 ‘미니 살균세탁기’(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신제품은 최대 80도의 고온 살균 삶음 기능을 갖춰 수건이나 아기 옷 등을 단독으로 분리해 자주 세탁하기 알맞다. 또한 13분만에 탈수까지 마무리되는 쾌속모드로 셔츠, 교복, 운동복 등을 매일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속옷, 울코스 기능도 갖춰 옷감에 따라 세심한 세탁이 가능하다고도 했다.
압축된 크기에 필수적인 기능을 모두 탑재해 적은 양의 빨래도 그때그때 세탁해주는 보조세탁기로 적합하다. 또 1, 2인가구의 경우 메인세탁기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위생을 고려해 스테인리스 재질의 세탁조를 채택했다. 통세척 기능을 이용해 별도의 세척제 없이도 세탁조 내부를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전기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5중 안전장치(디스플레이 잠금, 자동 잠금 도어락, 이중도어, 과열방지센서, 내열세탁조)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고 신일 측은 설명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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