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이 직원들과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회장은 캠페인에서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소재 사용 확대를 제안했다. 그는 “지속가능 발전의 핵심요소인 ESG 실천에 박차를 가하겠다. 에너지 절감은 물론 친환경 소재 개발에도 매진하겠다”고 고 밝혔다.
도레이첨단은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리사이클과 친환경 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폐PET를 재활용해 연간 1만3000t의 재생섬유를 공급한다. 이는 스포츠의류와 전기차용 부직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이같은 친환경 탄성 원면은 우레탄폼의 탄성발현 원리를 분석해 독자 개발한 섬유. 소각 때 나오는 대기오염 물질을 크게 줄인다. 탄성과 복원력도 우수해 베개, 매트리스, 자동차 시트 등에 쓰인다.
이밖에 사탕수수와 같은 식물원료로 부직포를 만들어 탄소배출을 줄이기도 한다. 매립하면 생분해되는 폴리유산 부직포 등 친환경 소재 개발도 늘리고 있다.
도레이첨단은 측은 30일 “제품 제조단계부터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 30%, 용수 사용량 30% 를 절감하는 ‘챌린지30’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수장의 메탄가스를 포집해 연료로 전환하거나 태양광 발전으로 전력을 생산한다”고 전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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