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결제대금 54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한 것으로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5일 앞당겨 설 연휴 전인 오는 26일에 지급한다.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2500여 곳을 포함해 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백화점면세점·현대L&C·현대렌탈케어 등 12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7300여 중소 협력사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 증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 협력사들을 위해 결제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제도를 통해 협력사들과 동반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연주 기자
oh@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