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도로에 제설제 살포·제설함에 장비 등 보충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는 10일 저녁 수도권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오후 3시부터 ‘제설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서해 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CCTV로 강설 징후를 미리 포착해 골목길과 급경사지 등 취약도로에 우선적으로 제설제를 뿌리고, 곳곳에 비치된 제설함에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께부터 서울에 눈이 날리기 시작해 다음 날 새벽까지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보했다. 또 눈이 그친 뒤에는 11일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기상 상황에 따라 도로 결빙이 발생할 수 있으니 차량 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낙상사고 등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출퇴근 시간 불편이 예상되니 자가용 운행은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