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30일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SNS를 통해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불출마 한다”며 “앞으로도 정권교체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그 어떤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부족한 저를 아껴주고 걱정해 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다. 평생 그 은혜를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곽상도 전 의원 사퇴로 공석이 된 대구 중·남구에 공천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김 최고위원은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돼 당에 복귀하겠다”고 선언한바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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