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희망2022나눔캠페인 폐막, 178억 5800만원 모금
[헤럴드경제(홍성)= 이권형기자]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보다 더 힘든 이웃을 돕기 위한 충남도민들의 온정이 올해도 도 전역에 넘쳐 흘렀다.
충남도는 연말연시 기부문화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이 120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도와 충남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 ‘희망2022나눔캠페인’의 총 모금액은 178억 5800만원으로 집계됐다.
도민 1인당 모금액은 8427원으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으며, 모금 총액은 서울, 경기 다음으로 전국 3위다.
도는 이날 도청 앞 광장에서 양승조 지사, 성우종 충남모금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2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개최하고, 도민들의 온정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승조 지사는 “경기불황과 가계경제 위축 등 어려운 상황 속에도 놀라운 성과를 보내주신 도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성우종 회장은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wonhl@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