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패스트뷰(대표 오하영)는 NICE평가정보의 투자용 기술신용평가(TCB)에서 ‘우수(TI-4)’ 등급을 획득했다.
TCB는 기술 사업화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가액·등급 또는 점수 등으로 환산해 평가하는 제도. 기업이 보유한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경영역량 등을 종합 분석해 총 10개의 등급을 부여한다.
패스트뷰는 이번 평가에서 자체 이커머스 플랫폼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종합 평점 TI-4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전문가 평점의 경우 경영역량, 사업성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등급에 해당하는 TI-2 등급을 기록했다.
패스트뷰가 자체 개발한 이커머스 솔루션 ‘셀러밀(Sellermill)’은 이커머스 진출을 원하는 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쇼핑몰 제작부터 상품 공급, 주문 및 배송, 정산, CS 등 운영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별도 비용 없이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올인원 이커머스 플랫폼 서비스다.
지난해 1월 공식 론칭한 셀러밀은 현재 800여 개 이상의 상품 공급사와 1만여 개의 대규모 상품 DB를 확보하고 있다.
패스트뷰 오하영 대표는 “이번 기술신용평가를 통해 셀러밀의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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