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김다솔 기자]중동 지역의 많은 인구들이 빠른 시일 내에 식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당뇨를 포함한 다양한 병에 노출 될 것이라는 의료진들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한 연구에서 중동 지역의 인구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성인의 열 명 중 한 명은 당뇨로 앓고 있으며 그 중의 반 이상이 ‘제 2형 당뇨병’으로 합병증을 앓게 될 가능성이 높아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밝혀졌다.
이 형태의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과 상대적 인슐린 결핍증이 합쳐진 것이다.
이렇게 중동의 많은 인구가 당뇨에 노출되게 된 이유에는 급격하게 늘어난 패스트푸드의 확산과 습관적으로 섭취하는 군것질거리에 문제에 있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했다.
이에 국제 당뇨 협회 (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는, 즉각적인 식습관의 변화가 없으면 2035년에는 중동 전체 인구의 25%가 당뇨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며 각별하게 음식을 가려 먹을 것을 경고했다.
실제로 사우디 아라비아의 전체 인구 중 24%가 당뇨에 걸려있으며 쿠웨이트는 전체 인구의 23%가, 바라인의 22%, 카타르의 20%, 아랍 에미리트의 19%가 당뇨로 시달리고 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