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한울원자력발전소 소재지인 경북 울진군에 1억원, 강원도 삼척·동해·강릉시에 각각 5000만원 등 총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한수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피해지역에 텐트, 식료품, 담요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품과 생활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또 한 끼에 300명분의 음식 제공이 가능한 '사랑 온 급식차'와 세탁·건조를 해주는 '희망 온 세탁차'를 피해 현장에 투입했다.
한수원은 구체적인 피해 상황이 확인되는 대로 추가 성금과 필요 물품을 지원하고, 해당 지자체 및 자원봉사센터와 협조해 임직원 봉사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할 계획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빼앗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