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미국 페어팩스카운티 온라인 청소년 교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만 14~17세 청소년 또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0명이다. 대상자로 선발되면 미국 페어팩스카운티 청소년과 일대일 친구를 맺고 내달 11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8회 교류한다. 줌(ZOOM)을 이용해 실시간 교류를 하거나 패들렛(Padlet)으로 영상을 녹화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한국어와 영어로 의견을 나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참가자에게 수료증이 교부되고 우수 참가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27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게시된 지원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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