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삼성그룹이 삼성테크윈 등 화학및 방위산업 4개 계열사를 한화그룹에 매각키로 하면서 양 그룹 주가가 출렁거렸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이 이번에 매각하는 업체중 유일한 상장사인 삼성테크윈은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전일 대비 5050원(14.90%)이 떨어진 2만88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테크윈 지분 10%를 갖고 있는 한국항공우주 역시 전일대비 1750원(4.29%) 하락한 3만9000원을 기록했다.
삼성테크윈 등 삼성계열 4개사를 인수하는 한화그룹주는 희비가 엇갈렸다. 한화는 400원(1.27%) 떨어진 3만1000원, 한화케미칼은 100원(0.75%) 상승한 1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그룹주의 경우 삼성전자는 1만1000원(0.92%) 상승한 120만1000원, 삼성SDI는 5000원(3.85%) 오른 13만5000원을 기록했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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