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가 신동우 대표이사 사장(사진)을 선임했다.
신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28년간 컨슈머헬스케어 및 일반 소비재 분야를 거치며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화이자, 사노피 등 주요 글로벌 제약사들의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문을 초기 신설부터 이끌어 소비자 건강사업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평가다.
신 신임 사장은 2020년부터 최근까지 GSK컨슈머헬스케어 홍콩법인 대표를 맡아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와의 통합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안정적인 조직 구축 및 경영 혁신을 달성했다.
한편, GSK컨슈머헬스케어는 지난 2월 새로운 공식 회사명을 ‘헤일리온(Haleon)’으로 발표했으며, 올해 중반 경 GSK로부터 분사된다. 한국법인은 제품 포장재 변경 및 준비기간을 감안하여 당분간 현 법인명(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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