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인근 이태원 제1동주민센터를 찾아 투표에 참여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오후 12시 7분 쯤 주민센터에 도착해 곧바로 관외투표소로 이동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마스크를 내리고 얼굴과 지문을 확인시킨 후 순서를 기다렸다. 안내를 듣던 윤 대통령은 “(투표용지) 7장을 다 여기(봉투에) 담아야 하나”라고 하자 김 여사는 “여기 다 넣어요?”라고 되물으며 고개를 끄떡이기도 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7분만에 투표를 마치고 주민센터를 나섰다. 흰색 반팔 블라우스에 통 넓은 검은색 바지를 입은 김 여사는 검은색 구두를 신고 핸드백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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