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시아나항공은 단순히 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보다는 청소년들이 선망하는 항공사에 근무하는 직원으로써 쌓은 경험과 재능을 아낌없이 나눠주는 ‘재능 기부’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23개 도시 31개 노선을 운항하는 한ㆍ중 최다운항 항공사로서 중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가 있다.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도움이 필요한 중국 현지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교에 필요한 물품들을 위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젝트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2~2013년 두 해 동안 옌지, 창춘, 상해 등 총 21개 도시에 위치한 학교에 컴퓨터, 피아노 등 학습용품을 지원해왔으며, 지난 25일 항저우를 끝으로 총 3년간 실시된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를 마무리 지었다.

또 자난 해 7월부터 조종사, 승무원, 정비사, 일반직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된 ‘교육기부 봉사단’을 발족, 교육기부를 희망하는 국내 학교를 찾아 직업강연을 실시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색동나래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 밖에도,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94년부터 20년째 유니세프(UNICEF)와 함께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Change for Good)’을 펼치고 있다.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은 아시아나 항공 승객들이 해외 여행 후 남은 외국 동전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세계의 아동들을 돕기 위해 실시된 프로그램이다.

신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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