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감산을 하지 않겠다고 결정하면서 유가가 급락하자 주요 산유국이 몰린 걸프지역 증시도 동반 폭락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열린 OPEC 회의 뒤 첫 거래일인 30일 사우디아라비아 증시는 5.12% 떨어져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사우디 증시에서 거래되는 162개 종목 가운데 1개를 제외한 나머지 161개 종목의 주가가 이날 모두 떨어졌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아부다비 증시 역시 각각 4.74%, 2.63% 하락했다.
쿠웨이트 증시가 3.35% 떨어진 것을 비롯해 오만이 6.21%, 카타르가 4.28% 내렸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