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삼성이 화학과 함께 삼성테크윈 등 방위사업 부문을 한화에 매각, 방위산업에서 발을 뗀다.

삼성은 26일 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 삼성테크윈,삼성텔레스 등 4개를 한화에 매각키로 하고 이를 오전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매각하는 삼성테크윈은 항공기 엔진, 장갑차, 자주포 등을 생산하는 삼성그룹의 방위산업부문 주력 계열사다. 또 레이더 등을 생산하는 삼성탈레스는 프랑스 탈레스와 합작사로 삼성테크윈이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주말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소송을 담당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 북부지방법원의 배심원단은 삼성이 애플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평결한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 서초옥 삼성전자 사옥의 분위기가 무겁게 가라앉아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rp.com
지난 주말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소송을 담당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 북부지방법원의 배심원단은 삼성이 애플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평결한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 서초옥 삼성전자 사옥의 분위기가 무겁게 가라앉아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rp.com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를 매각하게 되면, 삼성은 방위사업 부문에서 철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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