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세대격차 해소
MZ세대·경영진 공감확대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LIG넥스원(대표 김지찬)은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와 경영진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 2022’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라고 23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조직 내 세대 격차를 해소하고 상호 이해와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김지찬 대표를 비롯한 5명의 경영진과 1980~1990년대생 사원들이 참석, 첫 번째 리버스 멘토링 모임을 가졌다.
올해에는 5월부터 3개월간 24명의 MZ사원과 10명의 경영진이 참여해 총 10개 조가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이번 리버스 멘토링을 통해 MZ세대 직원들이 ‘셀프리더십(Self-Leadership)’을 함양하며, 회사의 내일을 책임질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체험 프로그램은 MZ사원들이 직접 기획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VR체험, 핫플레이스 방문을 포함하해 국내에서 체험하기 힘든 실내 스카이다이빙, 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등 최신 트랜드를 공유하며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김지찬 대표는 “우리 회사는 몇 년 전부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뉴노멀 정립에 따른 새로운 관점의 리더십이 필요하고, 리버스 멘토링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통으로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il@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