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박영정)과 함께, 예술활동증명 지연으로 인해 ‘제2차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이하 2차 활동지원금, 5월 31일 공고)’을 신청하지 못한 예술인 3,400명을 구제한다.
문체부는 당초 5월 31일 기준으로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만 2차 활동지원금 사업에 신청할 수 있었으나, 최근 예술활동증명 신청자 급증으로 증명 발급이 지연돼 신청하지 못한 예술인의 민원이 발생,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문체부는 지난 5월 25일에 종료된 1차 활동지원금 사업 집행잔액 68억원을 활용, 처음에 계획한 3만 명 이외에 추가로 3,400명에게 활동지원금 2백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 지원 사업에는 예술활동증명 절차 완료자 외에도 5월 31일 기준으로 예술활동증명을 신청한 사람 중에 기준 중위소득 50% 이내(1인 가구 972,406원)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예술활동증명 절차와 소득정보 확인 등 선정심사를 병합해 최종적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기존에 활동지원금을 신청했으나 지원금을 받지 못한 예술인들은 자동으로 추가 신청돼 별도 신청할 필요가 없다.
추가 지원 신청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창작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개선한 후 7월 중에 접수한다.
이윤미 기자/
meelee@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