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국의 농악이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에 등재돼 화제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문화재청은 유네스코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9차 무형유산위원회 회의에서 농악의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확정했다. 농악의 인류무형유산 등재는 판소리, 김장에 이어서 우리 유산으로는 17번째다.
농악은 민속 신앙과 통하는 제사 음악이자 농사지을 때 연주됐던 노동 음악이기도 하다. 정월에 여러 집을 돌며 복을 비는 지신밟기를 할 때도, 또 장사가 잘되길 기원할 때도 빠지지 않는 한국 전통의 음악이다. 버나와 상모돌리기, 무동 타기처럼 기예를 선보이기도 하는 농악은, 최근엔 비보이 공연과 함께 다양한 종합예술로 발전해왔다.
특히 농악은 박자가 점점 빨라지면서 보는 사람들을 저절로 신명나게 하고, 공동체 의식을 불어넣어 주는 등의 한국적인 매력이 있다.
농악 인류무형유산 등재 소식에 누리꾼들은 “농악 인류무형유산 등재,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네요”, “농악 인류무형유산 등재, 자랑스럽다”, “농악 인류무형유산 등재, 다른 우리문화도 널리 알려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리나라는 농악에 이어 줄다리기와 제주 해녀 문화도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