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경상남도와 행정자치부가 함께 경남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원봉사센터평가에서 지난 28일 우수 자원봉사센터에 선정되었다. 우수 자원봉사센터 선정 평가는 매년 센터 간의 선의의 경쟁 유도 및 자원봉사관리자 사기진작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고 있다. 평가기간은 2013년 10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일년간이며, 창녕군은 인프라 구축, 자원봉사 관리, 네트워크 및 홍보,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우수군으로 평가를 받았다. 창녕군 자원봉사자 수는 지난 10월 31일 기준으로 7,818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이는 창녕군 인구 63,505명 중 13%가 자원봉사자로 등록되어 있어 자원봉사에 대한 군민의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를 위한 봉사 프로그램 및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창녕군 자원봉사센터를 더욱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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