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도(윗줄 오른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3일 보 반 트엉 베트남 중앙당 상임서기를 서울에서 만나 양국 중소·벤처기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바이오·IT·재생에너지와 금융 분야 협력을 통한 양국 기업간 교류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중진공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베트남과 공동대응을 위해 오토바이 등 퍼스널모빌리티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양국 기업간 기술교류를 확대해 베트남의 ‘2050 넷제로(Net Zero)’ 실현을 도울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또 금융 분야 공조계획도 밝혔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대상 정책자금 융자, 수출마케팅, 인력양성 등의 사업을 한다. 지난 7월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베트남 내 외국계 은행 1위인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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