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업계 1세대 경영자인 안국약품 어준선 명예회장이 4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어준선 명예회장은 1969년 부실화된 상태였던 안국약품을 인수해 대표이사에 취임하면서 제약업계에 발을 들인 후 53년간 안국약품을 이끌었다.
안국약품 대표이사로 재임 중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제약협회 이사장, 제약협회 회장, 제15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임영균씨와 아들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 어광 안국건강 대표, 딸 어연진, 어명진,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이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다. 발인은 6일 오전 6시 30분이며 장지는 충북 보은군 탄부면 매화리 선영이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