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과 앱티브(Aptiv)의 자율주행기술 합작사인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이오닉5 기반의 로보택시(사진)를 이용해 운전자의 개입 없이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4’ 자율주행 카헤일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로 모셔널의 아이오닉5 자율주행차는 리프트 서비스망에 도입되는 최초의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가 됐다. 모셔널과 리프트는 내년 운전자가 없는 완전 무인 레벨4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하고, 향후 미국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원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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