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화요비가 5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

오는 30~31일 양 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화요비의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서 화요비는 오는 1월 발매될 새 앨범 수록곡 전곡을 비롯해 ‘라이(Lie)’ ‘그런 일은’ ‘어떤가요’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등 그간의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호기심스튜디오 측은 “한 해의 마무리가 아닌 한 해의 시작을 팬들과 함께 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라며 “새 앨범의 발매와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는 화요비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콘서트는 첫째 날인 30일에는 오후 8시, 둘째 날인 31일에는 오후 10시에 시작된다. 예매는 4일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전석 9만9000원이다.

한편, 화요비는 ‘마녀사냥’ ‘세바퀴’ ‘안녕하세요’ ‘냉장고를 부탁해’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