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미국 백악관은 중국과 러시아 정상의 회담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회담에 대한 질문에 “우리는 중국과 러시아의 제휴·유대의 심화에 대해 우려를 분명히 해왔다”고 말했다.
장-피에르 대변인은 그러면서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의 이번 회담이 미국이 우려하는 협력의 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그는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겠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개막한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나란히 참석한 것을 계기로 양자회담을 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첫 대면 회담을 한 두 정상은 두 나라의 전략적 협력 강화 의지를 다지는 한편 대만 문제와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서도 상대측 입장에 대해 사실상 공개적인 지지 입장을 밝혔다.
hongi@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