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대한민국 록 음악의 자존심’ 밴드 블랙홀이 12월 다양한 연말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블랙홀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서울 대학로 더벙커1에서 열리는 ‘디디쇼 락 페스티벌’, 21일 오후 5시 서울 서교동 KT&G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합동 콘서트 ‘스틸 크레이지(Still Crazy)-락좀볼래’에 출연한다. 블랙홀은 한국 헤비메탈 음악의 태동기인 지난 1985년에 결성돼 지금까지 정규 앨범 8장과 베스트 앨범, 싱글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특히 블랙홀은 당대에 함께 활동한 시나위, 백두산, 부활 등 주요 밴드들과는 달리 단 한 번도 공백기 없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온 한국 록음악사의 유일한 밴드이기도 하다. 최근 블랙홀은 9년 만에 새로운 앨범 ‘호프(Hop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디디쇼 락 페스티벌’의 티켓가는 예매 2만원(현매 2만5000원)이며, 예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Boohwalarthall)을 참고하면 된다. ‘락좀볼래’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4011937)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2만5000원(현매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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