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주니어 영어신문 주니어헤럴드!
‘For Tomorrow’s Elite’를 모토로 부단히 혁신을 거듭해온 주니어헤럴드는 2004년 5월 1일 첫 선을 보이면서 이제는 대한민국의 대표 주니어 영어신문으로 자리매김했다.
ENIE(English Newspaper In Education; 영어신문활용교육) 전문신문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난 10년 간 주니어헤럴드는 많은 기록을 남겼다. 2008년 12월31일 정기 간행물 가운데 처음으로 홈쇼핑 판매를 시도했다. 당시 `1시간 매출 2억원‘의 신화를 만들기도 했다. 교과부에서 선정한 ‘언론기관 참여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영자신문을 활용한 수업으로 주니어헤럴드 ENIE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BS 영자신문 읽기 프로그램에 교재로 선정되어 현재 방송 중에 있으며 2012년부터 인기순위 3위안에 있는 장수프로그램이다.
주니어헤럴드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매년 학생기자를 선발, 직접 신문제작에 참여토록 하고 있다. 단순히 기사를 읽는 수동적 독자를 넘어 미래 기자로서의 경험을 길러주자는 취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학생 기자제도는 모범 사례로 꼽히며 다른 경쟁지에서도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주니어헤럴드는 학생 기자캠프도 마련,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전문지식과 기사 작성법 등도 교육하고 있다.
사회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창간과 더불어 시작한 <나눔 캠페인>은 건전하고 아름다운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산간벽지 등의 상대적 소외 계층 청소년들에게 사회적 위화감 해소와 정보 및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내년에는 기사 작성 눈높이를 학생들에 맞출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 사이트를 비주얼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혁신적인 모바일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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