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j-hope)의 한국과 중국 팬클럽이 ‘BTS 옛투컴 더 시티 인 부산’(BTS Yet To Come THE CITY in BUSAN) 콘서트에 맞춰 광고 서포트를 진행한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5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 ‘BTS 옛투컴 더 시티 인 부산’(BTS Yet To Come THE CITY in BUSAN)을 개최한다.
제이홉의 한국 서포트 팀 ‘정호석 꽃길 조성단’은 서울과 부산에서 서포트를 진행한다. 지난 7일부터 서울 수서역 고속열차(SRT) 환승통로 무빙워크와 지하1층 맞이방 대형 전광판에선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9시간 동안 총 300회 이상 영상광고를 송출 중이다. 영상에는 2017년부터 해마다 큰 화제가 됐던 제이홉의 퍼포먼스와 제이홉의 친필 글 ‘앞으로도 계속될 우리와 너의 이야기’, 팬클럽 메시지 ‘조건 없는 믿음으로 응원해’가 담겼다. 광고는 오는 21일까지 이어진다.
부산에서도 2개의 광고가 진행된다. 제이홉의 대형 사진이 랩핑된 버스가 지난 10일부터 해운대-백스코-광안리-서면-부산역-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오가며 운행 중이다. 콘서트 당일에는 아시아드 주경기장 주차장에서 볼 수 있다. 또 14~16일까진 아시아드 주경기장 앞 월드컵대로에는 제이홉의 사진이 실린 가로등 배너가 걸린다.
제이홉의 중국 팬클럽(j-hope Bar)은 지난 달 3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부산 사직실내수영장(홈플러스 방면) 버스쉘터에 광고 서포트를 진행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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