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전국에서 대학이 가장 많이 소재한 지역의 특성을 살린 기획봉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활동 공유회 ‘청년이 만드는 성북’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청년이 만드는 성북’ 공유회는 22일 성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성신여대, 한성대 등 6개 대학교 5개 팀 봉사단 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공유회는 2022년 성북구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통해 추진한 자원봉사 활동을 팀별로 발표함으로써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대학의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획봉사 프로젝트는 대학과 연계한 봉사단을 구성하고, 지역사회 이슈를 바탕으로 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바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활동공유회에 나온 내용을 성북구 자원봉사의 저변을 확대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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