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주식회사 더존이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아체특별자치주 아체 뜽아군과 태양광 발전소(PLTS) 건설과 관련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 체결 내용은 인도네시아 아체특별자치주 아체 뜽아군의 홈페이지와 19일 현지 언론에서도 발표됐다.
더존 관계자는 “아체 뜽아군 지역에 필요한 태양광발전 전체 용량 80MW 미화 2억 4000만 달러(2400억원) 중 10MW를 우선 건설하기로 하는 내용으로, 계약금액은 미화 3000만 달러(300억원)이며, 인도네시아 정부 및 아체 뜽아군의 예산을 통해 결재하는 조건”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존은 2020년 12월 아체 특별자치주의 22개 시·군 중에 아체 뜽아군을 포함해 아체 자야, 아체 뜽가라, 아체 따미앙, 아체 가요 루에스 군 등의 5개 군과 태양광발전소 건설과 관련한 MOA를 체결한 바 있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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