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직무대행 탁현수)는 지역난방 사용자시설의 주요 설비인 차압유량조절밸브(PDCV)에 대한 수리 및 교체 비용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한난은 지역난방 사용자시설의 노후 설비 개선을 통한 국가 에너지 이용 효율 제고 및 지역난방 품질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 처음 시범사업 형태로 시작한 이후 지속 추진해왔다.
차압유량조절밸브는 지역난방 사용자측 배관계통의 공급유량을 일정한 범위로 유지시키는 장비로서 지역난방 서비스의 안정적 사용 및 품질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원 대상은 한난과 열수급계약을 체결한 사용자 중 2021년 10월부터 2022년 9월까지 고장수리·신규교체를 완료한 사용자이며, 지원 범위는 고장수리 최대 40만원, 신규교체 최대 20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한다. 서류 구비 후 우리공사 관할 지사 고객기술과로 신청 가능하다.
한난 관계자는 “한난은 국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국가 에너지 이용 효율 향상과 고품질 지역난방 열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fob140@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