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1월 29일 해누리타운 2층에서 만 60세 이상 구민에게 취업 지원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양천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복지관, 문화센터 등 노인일자리수행기관 12곳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설명회는 2023년도 양천구 노인일자리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수행기관별 일자리 정보 안내 ▷노인일자리 생산품 전시 ▷우수일자리 사례 전시와 관람부스 ▷취업상담과 채용면접 부스 ▷이벤트 부스 운영 등 취업 안내와 더불어 노인 일자리사업의 성과물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는 11월 29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누리타운 2층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만 60세 이상의 양천구민은 11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양천시니어클럽 외 11개 수행기관을 통해 사전접수하면 된다.
한편, 내년도 노인일자리사업은 12월 초에 접수할 예정으로, 구직 희망자는 이번 일자리 설명회에서 채용 정보를 확인한 후 취업 희망기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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