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김한성 신임 본부장이 지난 12일 처·소별 주요 현안 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 신임 본부장은 "러시아발 에너지가격 상승과 강추위로 국민 체감온도가 얼어붙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원전 운영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국민과 지역사회가 안심하고 전 직원은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월성본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본부장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으며 월성원자력 3발전소 안전부장, 바라카원전 제1발전소 소장, 새울본부 제2발전소 소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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