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까지 1210개 학교 중 100곳에 불시 감독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노동당국이 오는 20일까지 전국 학교에서 진행되는 석면해체·제거 현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감독을 불시에 시행한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겨울방학 기간 중 전국 1210개 학교에서 진행되는 석면해체·제거 현장 중 약 100곳을 무작위 선정, 석면해체·제거 작업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작업 후 석면 농도 측정, 석면 잔재물 처리, 잔재물의 흩날림 방지 조치 등을 철저히 하도록 지도한다고 2일 밝혔다.
아울러 고용부는 교육부와 전국 교육청 등에 학교 석면해체제거업자 선정 시 안전성 평가 우수 업체를 우선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안전성 평가 정보를 제공했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석면은 폐암 등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철저한 작업계획 수립과 이에 따른 안전보건 조치 실행이 꼭 필요하다”며 “석면해체·제거업자는 미리 작성된 작업계획서에 따라 차단재로 밀폐, 습식작업, 음압유지 및 잔재물 처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fact0514@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