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일 동구 한 모텔에서 발생한 중학교 동급생 성추행 생중계 사건과 관련, 해당 학교의 학교폭력 전담기구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조사 결과에 따라 선도 및 보호·지원 조치를 즉시 시행한다.
또 피해 학생이 원하면 고등학교 전·재·편입학 시행 지침에 따라 가해 학생과 동일 학교에 진학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생중계 영상 시청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즉시 Wee클래스 및 Wee센터 등을 통한 상담 및 치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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