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MC로 등장해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이날 정지원 아나운서는 가슴골이 파격적으로 드러난 우아한 여신 드레스를 입어 현장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가 관심을 받으며 멘사 회원이라는 점이 새삼 화제다. 최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능력자 특집’으로 이영표, 조우종 아나운서, 정준호, 김흥국, 정지원 아나운서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지원 아나운서는 “나는 멘사 회원이다. 아이큐는 156이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정지원 아나운서의 선배 조우종 아나운서는 “말도 안 된다. 믿으면 안 된다. 평소 하고 다니는 것 보면 156이 아니라 56이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우종 정지원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우종 정지원, 친근하네” “조우종 정지원, 정지원 완벽 엄친딸이구나” “조우종 정지원, 미모에 지성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