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주민들을 위해 재해구호기금으로 생필품과 방한용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대구시는 이날 새벽에 발생한 화재로 60여 가구가 불에 타고 인근 주민 5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구룡마을 주민들에게 생필품 및 방한용품 등을 긴급 지원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홍준표 시장은 화재 소식을 접하자마자 강남구와 협의해 재해구호기금을 통해 필요한 물품을 빠른 시일 내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큰 화재로 실의에 빠진 구룡마을 피해 주민에게 대구시가 작은 힘이 됐으면 한다"며 "구룡마을 주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낌없이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