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홍준표 대구시장이 설을 앞두고 18일 오후 지역의 최대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홍 시장은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건어물, 과일, 모자 등을 구입하면서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 장보기에 나선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홍준표 시장은 "이번 장보기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했다"며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시민들도 지역의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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