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지식경제부 산하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14 수퍼브랜드’ 선정에서 파크랜드는 6년 연속 남성정장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수퍼 브랜드는 지식경제부 산하의 연구기관인 산업정책연구원에서 전국의 20~60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로 소비자의 인식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TOM: Top of Mind) 브랜드로 분야별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는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파크랜드측은 “6년 연속 수퍼 브랜드로 선정됐다는 것은 국내 남성정장 브랜드 중에서 소비자들의 마음 속에 첫번째로 자리 잡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라고 해석할 수 있다”면 “남성정장 부분에서는 기타 유명 브랜드를 제치고 수퍼 브랜드로 6년 연속 선정돼 파크랜드의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수퍼 브랜드 수상은 여타의 다른 수상이나 인증보다 공신력있는 정부 연구기관의 신뢰할 수 있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크랜드는 1988년 런칭 이후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갖추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한민국 대표 남성복 브랜드라는 명성을 얻어왔다. 2012년부터는 톱스타 조인성과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보다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드라마 PPL,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 젊은 고객들과 소통하는 남성복 리딩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파크랜드 곽국민 대표이사는 “첨단 생산설비를 바탕으로 한 품질과 가격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세련된 상품 디자인과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노력한 점이 고객들에게 인정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남성복, 여성복, 스포츠웨어까지 파크랜드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