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의리파’ 영화배우 김보성(48)이 온정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그며 의리를 실천했다.
지난 6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서 김보성은 손주만 경륜운영단장, 광명시의회 나상성 의장을 비롯해 광명시 5개 복지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과 함께 손수 김장김치를 담갔다. 코미디언 김진철도 행사에 함께했다.
김보성이 참가자들과 함께 직접 담근 6.5톤, 시가 20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는 경륜경정사업본부를 통해 광명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5곳에 전달됐다.
김보성은 손주만 경륜운영단장과 함께 “우리 삶이 많이 나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 경륜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활동으로 우리사회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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