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유망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 입주자는 인근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사무실을 임대하는 것은 물론 회의실․세미나실 등 내부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구 중소기업육성기금 등 우선 지원 혜택도 부여된다.
모집 호실은 총 7개 호실로 창업지원센터 6개 호실, 청년 1인 창업지원실 1개 호실이다. 창업지원센터 입주자는 월 13만원~25만원, 청년 1인 창원지원실 입주자는 월 6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입주 기간은 창업지원센터는 2년, 청년 1인 창업지원실은 1년이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2월 14일까지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확인한 후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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