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가톨릭대학교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창조명품형 Eyewear 인력양성 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지난 9일 대학 서요한관에서 창조경제 안경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 페스티벌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대구ㆍ경북지역 안경업체 대표, 사업단 교수와 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했고 학생들의 안경제품과 시각디자인 작품 100점을 살펴보았다.

사업단과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국내 Eyewear 산업발전과 인력양성 사업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Eyewear 산업의 진흥 및 인력양성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재학생 국내외 현장 연수와 실습, 취업기회 제공 등 협력도 약속했다.

한편, 교육부 대학 특성화사업에 선정된 사업단은 안경광학과를 중심으로 시각디자인과, 디지털디자인과, 컴퓨터공학전공 등이 참여해 대구ㆍ경북지역 특화산업인 안경산업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