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10일까지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TNR이란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한 뒤 방사하는 사업이다. 번식력이 뛰어난 고양이가 반복된 출산으로 겪는 고통을 덜어주고, 개체 수를 조절해 고양이와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는 취지를 담았다. 길고양이 포획과 방사 과정을 자원봉사자가 담당하는 경우, 예산을 수술 비용에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동일 금액으로 더욱 많은 길고양이를 중성화시킬 수 있다. 해당 지역 시민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게 되면 사업 효과가 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재 기자
brunch@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