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 대형마트가 오는 13일부터 일요일 대신 월요일에 휴무한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와 8개 구·군은 행정예고 및 구·군별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개최 등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을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은 기존 2·4주 일요일에서 2·4주 월요일로 변경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달라진 쇼핑문화와 소비행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대·중소 유통업체 간에 상생 발전을 꾀하고 시민의 쇼핑 편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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