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오스트리아 출신 밴드 휴먼샤우트(Human Shout)가 첫 정규앨범 ‘카운팅 프롬 텐(Counting From Ten)’을 국내 발매했다.
휴먼 샤우트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활동 중인 4인조 밴드로 2004년 셀프타이틀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라이브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앨범에는 ‘워터(Water)’ ‘키즈 오브 더 나인티스(Kids Of The 90s)’ ‘아이 멧 어 스트레인저(I Met A Stranger)’ ‘앤드 마이 소츠 서클(And My Thoughts Circle)’ ‘인 우든 월스(In Wooden Walls)’ ‘파이널 쇼(Final Show)’ 등 11곡이 담겨 있다. 휴먼샤우트는 지난 2010년부터 근교의 한 농장을 빌려 5년이라는 오랜 준비기간 끝에 앨범을 완성했다. 디지털 효과음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사운드와 풍부한 감성의 보컬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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