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꽃을 본 순간을 당신의 졸업식 날로 기억하고 있다면 이제 그 기억을 조금은 바꿔야 할 때이다. 1년에 한 두 번 뿐인 기념일에만 만나 볼 수 있다는 꽃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한 두 업체를 지금 여기,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만나보자.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넌 어디까지 구독해봤니? 눈 만 뜨면 새로 나온 제품들이 넘쳐난다. 어제 본 포털 사이트의 광고는 오늘 다른 신제품 광고로 바뀌어 있는 것이 현 시대의 흐름이라면 흐름. 신제품의 홍수 속에 우리가 과연 높은 만족도를 주는 상품을 단번에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이러한 확률을 높여주기 위해 등장 한 것이 서브스크립션 커머스(Subscription Commerce)라는 유통 서비스이다. 판매자가 큐레이팅한 상품들을 잡지 구독하듯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것으로 화장품 샘플이나 패션 관련 아이템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활성화 되었다.
뷰티시장에서의 서브스크립션 커머스가 활성화 된 이 후, 그 영역은 이유식, 간식, 식 재료와 같은 식 음료 분야로 확대 되었으며 그 이후에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분야와 접목 중에 있다. 최근에는 스스로 구매하기 조금은 망설여졌거나 특별한 기념일에만 구매하던 꽃을 구독하는 플라워 서브스크립션이 등장하기 시작해 화제이다.
이와 관련,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참가하는 키마 (KIMMA)의 플라워 서브스크립션 서비스인 블룸앤보울 서비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룸앤보울 서비스 이용자들은 매달 잡지를 구독하는 것처럼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정기적으로 꽃을 배송 받는다. 원하는 주기로 꽃을 받을 수 있는데 처음 배송될 때는 예쁜 꽃병을 제공하며 홈테이블데코페어 현장에서 즉석으로 구독신청이 가능하다.
키마는 블룸앤보울과 더불어 플라워, 가드닝 클래스 및 직접 셀렉한 제품을 소개하는 바이 키마 프로젝트를 전할 예정이다.
#시들지 않는 정원, 영원한 아름다움 사계절 내내 화사한 꽃 내음이 가득한 이곳, 보메(BAUME)는 천연의 향기를 뛰어넘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조화 브랜드다. 생화만큼 싱그럽고 생화보다 오래 피는 보메의 플라워 제품은 차별화된 소재로 특별함을 강조한다. 실크 및 새틴, 폴리에스테르와 천연 합성 소재 등을 활용해 꽃잎을 만들고 가죽이나 플라스틱으로 줄기와 뿌리를 디자인해 리얼리티를 살렸다. 또 금속이나 플라스틱, 고무 등으로 탐스러운 열매나 화분의 흙을 더욱 자연스럽게 표현해낸다. 때문에 생화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디테일이 살아있는 데코레이션이 가능하다. 특히 풍부한 색감은 보메만이 구현해 낼 수 있는 아름다움이다. 줄기와 꽃잎 하나까지도 선명한 컬러와 일정한 농도는 마치 ‘생화가 아닐까’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이번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보메는 '시들지 않은 정원'이라는 컨셉트로 러블리 하고 내추럴한 스타일이 어우러진 로맨틱한 공간을 연출한다. 롯데 백화점 동부산 아울렛과 온라인몰에서 보메만의 스타일이 깃든 다양한 플라워 소품과 가드닝 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클레이 데코레이션과 슈가 크래프트로 플라워 데코레이션 작품을 제작하는 허밍 슈크레등을 만나 볼 수 있는 '2014 홈테이블데코페어(www.hometabledeco.com'는 'Maisone Asia'의 한국지사인 K.Fairs와 라이프 매거진 월간 까사리빙이 공동주최하며 세계적인 리빙 브랜드, 테이블 데코 공모전 그리고 트렌드, 신기술 세미나 및 포럼, 이천도자페어 등 품격 있는 홈스타일링을 위한 리빙 전문 전시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교류 및 비즈니스 전시회로 기획되었다.
해당 전시회는 12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4일간 코엑스 3층 C홀 D홀에서 진행된다.
# 행사개요 1. 일정 : 2014. 12. 11 (목) - 14 (일) 오전 10:00 - 오후 7:00 2. 장소 : 삼성동 coex 3층 C, D홀 3. 입장권구매안내 : 현장 구매 시 1만원(10일까지 위메프에서 5,000원 한정 판매) 4. 주최 : K. FAIRS㈜ CASA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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